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3 微破石 2010. 9. 24. 23:32 20100816 기륭 구사옥 앞. 왼쪽부터 오도엽 시인, 송경동 시인, 최석희.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