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2 微破石 2010. 9. 21. 01:05 20100816 기륭공장 앞. 공장 철거를 막았지만, 다시 시작이었다. 다시 옥상 농성이었다. 2년 전처럼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