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1

微破石 2010. 9. 21. 01:04
20100816 기륭공장 앞. 공장 철거를 하러 온 포클레인을 막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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