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9 微破石 2010. 9. 21. 01:02 20100816 기륭공장 앞. 포클레인을 몸으로 막고, 용역은 끌어내리고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