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7 微破石 2010. 9. 21. 00:56 20100814 기륭공장. 철문 기둥을 뜯어내고 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