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4 微破石 2010. 9. 21. 00:50 20100812 기륭공장 앞. 조끼 입은 순열 아줌마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