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3

微破石 2010. 9. 21. 00:49
20100812 기륭공장 앞 연대집회. 오랜만에 많이 모여 함성 지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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