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1 微破石 2010. 9. 21. 00:47 20100812 기륭공장 앞. '연대'를 챙기는 일은 항상 일이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