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0

微破石 2010. 9. 21. 00:45
20100811 기륭공장. 열려진 철문. 공사가 시작되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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