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28 微破石 2010. 9. 21. 00:43 20100725 경기도 여주 신륵사 여강선원 옆. 송경동 시인의 작품을 본 뒤 인증샷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