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26 微破石 2010. 9. 21. 00:41 20100720 인천 부평역 광장. GM대우비정규직지회 농성1000일 문화제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