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23

微破石 2010. 9. 21. 00:38
20100610 서울 금천구 기륭 신사옥 옆. 기륭분회 문화제의 소음을 측정한 뒤 찍고 있는 사측.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