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22
微破石
2010. 9. 21. 00:18
'노동자를 노동자로 부르지 못하게 하는 이명박 정권 심판!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및 노동3권 보장 촉구 오체투지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