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19 微破石 2010. 9. 21. 00:14 20100518 서울 영등포 금속노조. '기륭전자 전·현직 대표이사 업무상 배임혐의 고소·고발' 기자회견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