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17 微破石 2010. 9. 21. 00:11 20100408 서울지방경찰청 앞. '사회적 약자인 기륭전자 여성 비정규직 폭력연행·성추행 이명박 정권 폭력경찰 규탄 기자회견'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