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9

微破石 2010. 9. 20. 23:59
20091114 부산 민주공원. '우리는 일하고 싶다!' 展. 기륭 조합원들 얼굴로 만든 걸개그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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