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6 微破石 2010. 8. 27. 09:34 20090813 기륭전자 신사옥 옆. 오석순 조합원이 사옥 옆 공원에 걸어놓은 현수막에서 단식 투쟁 때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