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 微破石 2010. 7. 8. 17:07 20090420 기륭전자 구 공장 정문. 기륭전자분회가 돌아가려던 공장은 없어졌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