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8 微破石 2010. 7. 8. 17:04 20081217 국회 앞. 금속노조 비정규투쟁본부 기자회견 중 김소연 분회장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