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6 微破石 2010. 7. 8. 17:01 20081128 기륭전자분회가 신대방동 신사옥 앞에서 첫 집회를 한 날. 집회를 마치고 촛불문화제를 시작하기 전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