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5 微破石 2010. 7. 8. 16:59 20081128 기륭전자가 신대방동으로 공장을 옯겼다. 집회와 문화제 장소가 이곳으로 바뀌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