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4 微破石 2010. 7. 8. 16:56 20081112 故 권명희 조합원 49제가 끝나고 손님들 음식을 준비하던 중. 윤종희 조합원이 이인섭 조합원 입에 음식을 넣어준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