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3 微破石 2010. 7. 8. 16:54 20081112 기륭전자 정문 앞. 故 권명희 조합원 49제. 유흥희 조합원이 눈물짓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