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2 微破石 2010. 7. 8. 16:52 20081112 기륭 경비실 옥상. 끈질기게 조합원들을 괴롭히던 감시카메라와 철조망도 공장이 이전했으니 무용지물이 됐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