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89 微破石 2010. 6. 18. 15:21 20081025 기륭전자 앞 비정규 노동자대회 전야제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