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88

微破石 2010. 6. 18. 15:20
20081025 기륭전자 앞 비정규노동자대회 전야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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