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87 微破石 2010. 6. 18. 15:19 20081025 기륭전자 앞에서 열린 비정규노동자대회 전야제의 김소연 분회장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