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73 微破石 2010. 3. 29. 13:50 20080927 기륭전자 공장 앞. 故 권명희 조합원 노동자장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