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68 微破石 2010. 3. 29. 13:41 20080923 세종문화회관 앞. 비정규 노동자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