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66 微破石 2010. 3. 29. 13:25 20080916 기륭분회 컨테이너 앞. 최은미 조합원이 반찬으로 쓸 멸치를 볶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