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60 微破石 2010. 1. 8. 11:33 20080913 12일 병원으로 김소연 분회장이 후송됐다. 빈 컨테이너를 청소하고 있는 이인섭 조합원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