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59 微破石 2010. 1. 8. 11:24 20080905 단식농성 87일차. 투쟁 1109일차의 이미영 조합원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