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57 微破石 2010. 1. 8. 11:21 20080905 단식농성 87일차. 누워있는 김소연 분회장을 영상으로 담고 있는 故 김천석 형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