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55 微破石 2010. 1. 8. 11:16 20080905 단식농성 87일차. 유흥희 조합원 복식을 위해 미음을 쑤고 있는 박행란 조합원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