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54 微破石 2010. 1. 8. 11:15 20080902 단식농성 84일차. 기륭전자 공장 앞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