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52
微破石
2010. 1. 8. 11:01
단식 중이라 혈액순환이 안되는 분회장의 머리를 두르려 주고 있는 윤종희 조합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