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52

微破石 2010. 1. 8. 11:01
20080901 단식농성 83일차. 서울 노동부 관악지청.

단식 중이라 혈액순환이 안되는 분회장의 머리를 두르려 주고 있는 윤종희 조합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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