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51 微破石 2010. 1. 8. 10:58 20080901 단식농성 83일차. 단식 중에 서울 노동부 관악지청에서 열리는 교섭에 참석하고 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