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43

微破石 2010. 1. 2. 23:54
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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