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9
微破石
2009. 12. 17. 17:00
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.
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.
이미영 조합원이 숨어 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