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3 微破石 2009. 12. 17. 16:41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. 故 구본주 작가의 '비스킷 나눠먹기'에 앉아 시름에 잠긴 백기완 선생님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