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2
微破石
2009. 11. 27. 09:23
최은미 조합원이 교섭의 중재 역할을 한 이정희 국회의원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