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1 微破石 2009. 11. 27. 09:18 20080813-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4-65일차. 노동부 서울 관악지청. 최은미 조합원이 어느 르뽀에 자신이 나온 부분을 보고 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