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0 微破石 2009. 11. 27. 09:14 20080812 전 조합원 단식농성 63일차. 김소연 분회장의 몸 상태가 악화됐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