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14 微破石 2009. 11. 18. 15:48 20080808 전 조합원 단식농성 59일차. 노동부 관악지청. 교섭이 중단된 사이 휴게실에 모여 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