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12 微破石 2009. 11. 18. 15:44 20080806 전 조합원 단식농성 57일차. 한여름 열기를 얼음팩과 독서로 달랜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