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9 微破石 2009. 11. 12. 14:55 20080806 전 조합원 단식농성 57일차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