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8 微破石 2009. 11. 12. 14:54 20080802 전 조합원 단식농성 53일차. 조용한 날, 인섭 조합원의 낮잠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