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
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7
微破石
2009. 11. 12. 14:52
그들은 민주노동당, 민주당, 한나라당 원내대표 면담을 하러 국회로 들어왔다. 복도 바닥에 앉게 만든 곳은 한나라당뿐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