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2 微破石 2009. 11. 10. 10:36 20080715 전 조합원 단식농성 35일차. 투쟁1057일차/농성1003일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