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-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95 微破石 2009. 10. 27. 20:36 20080628 전 조합원 단식농성 18일차. 1040인 집단 하루단식 그리고 3보1배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